토요일(8월1일)에 도착. 기사아저씨가 복도에 우리집문앞도 아니고, 복도 저멀리서 던져서 쿵 하고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바로 나가보니, 저런 물건을 말 한마디없이 놓고 갔다..택배박스가 아작이 나서 박살이 난 걸, 자기들 CJ택배회사테이프로, 몇번을 칭칭 감아서, 박스모양를 겨우 붙여놓은 걸, 말 한마디없이 놓고 간 것이다..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사진을 수십장 찍었다. 택배박스가 한귀퉁이가 깨진 것도 아니고, 박스가 거의 다 박살이 난 걸, CJ택배회사테이프로 여러번 칭칭 감아 붙여서, 겨우 택배박스모양을 유지시킨 상태인 것이다..사진을 수십장 찍고나서, 기사아저씨에게 사진 몇 장과 함께 문자를 보냈다. 지금 금방 놓고 가신 택배가 상태가 안좋은데, 이 게 어떻게 된 건지...내가 뭐라 하지도 않았고 기사아저씨가 그랬냐고 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이 게 무슨 일인지를 정중하게 물었을뿐이다. 그런데 기사는 문자에 답을 않하고, 나한테 전화를 해서는 하는 소리가 첫마디부터, 내가 그러지않았다, 나한테 말하지 마라, 다른 데다 말해라, 화난 목소리로 따지고 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저씨한테 화를 내지도 않았고, 단지 택배가 완전 박살이 난 걸, 배달하는 기사아저씨가 아무말도없이 놓고 갔으니, 어찌된 거냐고 물어봤다. CJ택배테이프로 박살 난 박스를 몇 번을 칭칭 둘러 감아서, 그나마 형체유지하게 겨우 붙여서 저지경으로 왔는데, 어느 고객이 묻지 않겠냐, 어떻게 된거냐 물었을뿐인데 왜 이러시냐 하고 답을 하였다. 기사가 말하는 게, 나한테 말하지 마라, 사업소에서 그랬을 것이다. 사업소에다 말해라 하면서, 여러가지로 말하는 포인트가 고객에게 어떻게든 발뺌할 생각부터 하고 따지고 드는 것이..내가 안그랬다, 다른데다 말해라, 사업소에다 말해라 하면 고객 지가 사업소가 어딘지도 모르고, 결국 이러다 말겠지 하는 뉘앙스..고객은 아무 잘못도 없이 자신의 재화가 훼손이 되어 와도 누구 한사람 사과하는 사람도 없이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것이 기가 막힌다. 기사의 전화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으며 자세한 얘기는 여기다 다 적지 못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고객만 당하고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지..마땅히 교환 또는 환불을 받아야하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내가 참고 넘어가려 하는데,, 이 번엔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 나중에 몇 봉지 뜯어보니, 떡들이 두동강 나있거나, 깨지고 부서져서, 떡 안의 고물이 빠져 나와있는 등 상태인 것들이 있었다. 택배상자가 박살이 날 충격이니, 안에 떡들이 깨지고 부서진 것이다..다시는 이런 식의 배송은 당하고 싶지 않다. 돈 내고 물건 주문했는데, 훼손된 물건이나 받고, 누구 한사람 사과도 하지않고..이런 식이면 어느 누가 다시 이용하고 싶을까..판매자도 택배회사에 엄중히 경고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조치를 취하여야 마땅하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