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라뺑 로이를 알게된 이후로 다른 침대가 눈에 들어오질 않았어요. 비슷한 느낌은 있었지만 로이를 대체할수는 없더라구요. 구입한 결과는 대만족입니다!19갤 남아의 세번째 침대예요. 신생아때는 쁘띠라뺑 에코베어 중고, 4갤부터 레이디가구 스칸딕 슈퍼싱글 중고, 이번에 로이 침대(내추럴)입니다. 레이디가구는 높아서 아기가 혼자 내려올수가 없었어요. 가드도 빈공간이 있기에 막아야만했고, bbz 폴딩가드 설치해서 막았지만 너무나 불편했어요.이제 말귀 알아들으니 가드를 억지로 넘어오진 않을것 같아서, 전체 높이도 낮고 가드 높이도 낮은 로이를 선택했어요. 매트리스가 28cm로 다소 높아서 가드가 낮아지는 효과가 생겼네요. 오랫동안 사용하려고 비싼 매트리스를 사다보니 높이가 높아요. 아이들용으로 몇년 쓰다 버리는 매트리스는 20cm이하라서 가드가 더 높이 올라올거예요.설치 기사님 엄청 친절하셨고, 매의 눈으로 여기저기 쳐다보고 있으니 이것저것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설치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침대 아래쪽에는 침대 발(?)이 굉장히 많아요. 튼튼할수 밖에 없는.. 소음측정하신다고 해서 제가 올라가서 방방 뛰었는데도 조용하고 멀쩡했어요.남편이 첫날밤 잤는데 튼튼하고 좋다고 합니다.나무 특유의 냄새는 좀 납니다. 접착제 냄새는 아닌것 같구요. 하지만 제 코에는 썩 좋지는 않아서 몇일 냄새빼고 아기 재우려구요.너무 예쁜 침대, 성공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