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가서 오공 강력 양면테이프를 사서 현관문틀에 고정하니 꽤 단단하게 고정이 되고 딱 맞네요.문이 열리지 않으면서도 열기 어렵지 않게 자력도 적당하고 간단하게나마 걸쇠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연결 부위 조립 시 조금 애를 먹긴 했지만 그럭저럭 조립할 만했습니다. 다만 제 경우엔 전동 드라이버가 있어서 수월하게 나사를 박았지만 일반 드라이버만으로 조립하려면 힘을 좀 많이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전반적으로 만듦새도 마음에 들고 괜찮았는데 단점 몇 가지를 꼽자면, 설명서에 세로 부분을 몸통바, 기둥바 라고 칭하던데 몸통바는 모기장이 말려서 수납되는 쪽이라든지, 두 기둥 중 더 굵은 쪽을 몸통바로 지칭한다는 등 조립 시 헤매지 않도록 부연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손잡이도 어느 모양으로 체결이 되는지 부품의 특징을 살려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쉬웠지만 손잡이 조립도 좀 헤맸습니다.그리고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피스 여유분을 좀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제 경우에는 딱 필요한 개수만큼의 피스조차 안 되어서 집에 있는 피스로 그럭저럭 고정을 했는데, 조립하다가 실수로 피스가 망가질 수도 있는 점을 고려해서 피스는 충분히 넣어주셨으면 합니다.아무튼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