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하면 별 스트레스도 몰랐고 대충 어떻게 정리해도 크개 신경쓰이지 않던 머리숱이었는데, 몇년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나도 모르는 어느순간서부터 정수리부분이 휑할정도여서 당혹스럽기도하고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해도 좀 초라하고 외출준비 시간이 길어져서.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붙힘머리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머리를 묶거나 쪽을 말때도 정수리부분이 봉긋하고 예전처럼 예쁜스타일이 나와서 스트레스 잊게 되었고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스타일을 짧은 컷트로 바뀌면서 굳이 필요치 않아서 버렸는데, 어느순간서부터 다시 긴머리가 되었고, 외출준비할 때 쪽을 말거나 묶음머리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른 준비여서, 예전에 어느홈쇼핑에서 구매하였나 찾아보니 지에스였더라구요. 반가움에 두개를 주문하고 받아보니 예전것과 똑 같았습니다. 특히 좋은 점, 다른 제품과 다른 좋은점은, 똑딱이부분(둥근곡선으로 부드럽게 마감처리도 잘되어있고 빠지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붙임머리 했을때 찝힌느낌과 불편함 없이 자연스러움)과 인공모발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저의 머리카락과 거의 흡사하게 연출이 되는 색상입니다(붉은톤밤색? 양귀비흑발색? 색상맞추기 어려움)
저는 인모라면 조금 거부감이 있어서, 인공모발을 선호하는 편이고, 장단점은 있지만, 마감처리가 잘되어 있어서 숱이 빠지거나 하지않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정수리와 뒷머리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