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아보고 사세요.
실외기에서 실내기까지 거리가 2m 이내입니다.
기존 설치된 에어컨 치우고 설치하는거라서 타공 돼있는 장소구요.
실내기 바로 위에 전원 코드가 있는데, 차단기에 에어컨선 하나만 물려있는 거라서 냉난방기 선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1.설치기사분이 전원 연결을 직접하려면, 전원연결 선을 직접 딴후 실외기에도 직접 연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실외기와 전원 연결을 소비자가 직접하는 하는데도 설치무료라니요.
2. 전기선이 원래 불포함 이라서 연결선을 써야한다며, 연결선도 공문이 와서 실외용 선인 cv2.5 를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CV 2.5선이 많다고 하니, 접지선이 있는 CV 2.5 3c를 써야한다며, 공문이 온거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3. 그럼 cv2.5 2c 만 가지고 있으니 설치기사님이 가지고 있다고 말한 cv2.5 3c 로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설치한건 설치기사님도 cv 2.5 3c가 없어 자신이 가지고 있던 cv 4 2c로 시공하고 접지는 단선 하나를 접지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하더군요.
5. 공문에 나오는대로 꼭 해야한다던 기사님께서 제가 가지고 있던 선을 쓰지 않고 공문과 다른 자기의 선으로쓰고 6m 선값 4만2천원, 이선과 실외기를 연결하는 당연한 작업을 하고는 별도 전기작업이라면 5만원, 총 9만2천원 받아가시더군요.
결론=더 말섞기 싫어서 돈주고 보내긴 했지만 석연찮은 구석이 있네요.
1.실외기에서 전기선을 따서 전원과 연결해 주는게 별도 작업이라서 전기작업비를 청구했고, 2.공문에 나온 선으로 꼭 해야한다더니 제가 가지고 있던 선은 쓰지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공문과 다른 선으로 작업 후 선값을 오버해 청구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