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비슷한 사양,가격대의 에어레스트 ARPH02RE도 샀는데 이것만 샀다면 몰랐을수도 있는데 확실히 비교가 되네요.에어레스트가 훨씬 나아요.
1.소재와 디자인 별로. 물통이 엄청 얇고 저렴한 플라스틱. 배송중 깨짐확인 안내문이 들어있는 이유 알겠음. 디자인만 봤을때는 그렇게 못난건 아닌데 뭔가 90년대 감성. 특히 반짝이 라인과 기둥, 무드등, 폰트.
2.소음이 심한건 아닌데 전기음이 웅 들리는게 거슬림. ARPH02RE는 데시벨도 이것보다 낮고 기계음이 거의 없음.
3.원하는 습도 설정 :오토기능이라고 있음.가습기는 이 기능은 필수여야 함. 과습은 위험하니까. 그런데 40-60프로로 고정되어 있음. 설명서엔 40일때 분무양 늘어나고 65일때 꺼진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그말인즉슨 65까지 계속 올라간가는것. 즉 65설정이라는 말. 자체 습도계가 바닥에 있어 습도측정 정확도가 떨어지다보니 조금더 내리거나 올려서 설정하고 싶을때 불가능한게 아쉬움.ARPH02RE는 조절 가능.
4.취침시 모든 표시 불빛 끌수 있어 약간의 불빛도 싫어하는 내게 딱 맞음.
5.히팅기가 얼룰덜룩하고 수위조절기 충격완충제가 없어서 새제품이 맞나 약간 의심스러움. 완충제 제거 안하고 사용하면 물이 넘치기에 혹시 고장으로 오인한 구매자의 반품제품 보냈나 싶은...박스도 오픈표시 나는 스티커 같은것도 없이 그냥 스카치테이프로 감아서 옴.
반나절 사용후 추가:
1.오토기능이 거의 70-75프로 되어야 꺼지기 때문에 과습 되네요. 창문에서 물이 뚝뚝. 바닥에 놓으면 습도감지 잘안돼서 계속 가습될수 있다고 설명서에 나와서 선반에 놓고 사용해도 그래요. 고장인가 해서 좁은 화장실 가서 테스트해보니 꺼지기는 하는데 70-75프로 되어야 함.
2.껐다 켜면 메모리 기능이 가습양 빼고 원상복귀라 매번 새로 셋팅해야 하는것도 엄청 귀찮네요.
3.후기들은 수면모드가 조용한 모드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은데 조명꺼짐 기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