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가 탈 자전거입니다. 어떤걸 사줄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자식에게 좋은거 사주고 싶은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그러다 보니...메리*; 자이언*, 트*, 스페셜라이즈*…세계적인 브랜드 제품으로 40만-70만원 정도까지 보게 되었고결국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이유는 아이가 계속 자랄것이고..초딩 아이들은 저학년 / 고학년 길어야 3년입니다. 중학교 올라가서 3년 타면 고등때 또 바꿔 줘야하고...그럴바엔 굳이 비싼거 필요 있나?라는 생각에위 제품을 구매했네요.아이가 대학생이 되고 성장이 멈춘다면 비싼걸 구매해도 아깝지 않지만..지금은 몇년 타고 바꿔야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할텐데굳이 비싼거 필요 없다 생각했습니다.저도 자덕이라서 로드, MTB, EMTB등 많은 기함급 비싼 자전거를 거쳐갔지만..아이들 자전거는 굳이 비싼거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물론 아이랑 같이 국토 종주 계획이나, 주말마다 수십킬로씩같이 라이딩 하실꺼라면 말이 달라지지만..친구들과 동네에서만 탄다면 고스펙 필요 없고이걸로 충분합니다. V브레이크면 충분합니다.아이가 평속 30-40km 달리고악천후에 라이딩가고, 산에 가고, 수십킬로 탈꺼 아니면 말이죠. 동네 매장 아이들 자전거 가격....이런 스틸제품 저렴해야 기본 20만원 중반부터 부릅니다.알루미늄의 경우 30초중반이구요.브랜드라 하더라도 어차피 다 중국산입니다.저렴한거 구매하셔서 남는 돈으로 서비스 받으세요.서비스 때문에 오프라인 가서 구매하지만..자전거 서비스 받으러 갈 일 그리 많지 않습니다.아이들 중고 자전거,,,,녹슬고 언제 구매한지 모르는 24인치 5-8만원은 줘야 합니다상태 쬐금 괜찮다 싶으면 10만원 초반대구요..그냥 조금 더 주고 이거 신품 사세요.자전거 조립 아주 아주 쉽습니다.육각렌치 + 십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금방 조립합니다.자전거 바람은..기본 들어있구요..모든게 다 있다는...다이* 에가 가면 자전거 펌프 3천원짜리 있습니다.그거 하나 구매하시면 자전거 바람도 넣고,공에 바람도 넣고 두고두고 잘 사용하실껍니다. 마지막 사진은 자전거 타다보면, 혹은 초기 불량으로...혹 바퀴에 바람 넣어도 쉬~~하고 빠질때가 있을수 있습니다. 펑크가 아니구요..주입구에 붙은 고무(무시고무)가 헐렁하게 붙어 있어 그럽니다. 바닥에 노인 부품ㅁ 사진처럼 고무를 위로 쭉~~올려주고 다시 바람 넣어 주면 빵빵하게 잘들어갑니다.아이꺼 조립후에 테스트로 2-3분 돌아봤는데...잘 나갑니다. 가격생각하면..너무 잘 나갑니다.굳이 비싼거 사서 모셔놓지 말고..동일 제품 26인치로 한대 더 구매하여마실용으로 타고 다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아이들 자전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