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키스톤이랑 그린티 럭스S 누워보고,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일단 솔직히 그린티 럭스S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굳이 따지면 키스톤 쪽이랑 더 비슷하긴 해요.
허리가 안 좋아서 단단하게 허리를 지지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찾고 있었는데, 키스톤은 배송이 오래 걸려서 바로 쓸 수 있는 택배발송 제품 위주로 고민했습니다.
몽x 에어xx 제품이랑도 고민했는데, 그린티 에어 받아보니까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상한 것 보다도 엄청 단단합니다. 기존에 쓰던 푹신한 매트리스는 허리가 아파서 가끔 바닥에 누워서 잘 때도 있었는데,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굉장히 탄탄하게 회복되어 있습니다.
이 매트리스를 써보니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이 왜 단단한 매트리스를 찾는 지 알 것 같아요. 제가 100kg에 육박한데도 전혀 미동도 없이 단단하게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고요, 혹시라도 더 푹신한 게 필요하다면 동사의 10cm 그린티 메모리폼을 위에 올리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충분히 만족해서 이대로 쓸 예정입니다.
처음에 폈을 때 20cm 정도 되길래 어 잘못 주문했나? 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바로 더 올라오더라구요. 24시간 정도 지나고 24cm 정도 되는 걸로 봐서 충분히 펴지면 25cm 까지 올라올 것 같아요.
같이 주문한 스마트베이스 엘리트 프레임도 너무 좋습니다. 예전 버전이랑 다르게 원터치로 접고 펼 수 있게 더 편리해졌고, 전혀 미동도 없는 안정적인 지지도 여전합니다. 리빙박스를 사와서 하부공간도 사용할 예정이에요. 사이즈는 33cm x 77cm 짜리로 12개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를 땐 그린티나 그린티 플러스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하게 스프링이 더 단단하고 탄탄해요. 이전 버전은 손으로 누르거나 세게 앉으면 푹 꺼졌었는데, 이거는 너무 안정적으로 단단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사이즈를 더 늘릴 일 있어도 이걸 다시 구매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