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2를 사용하면서 원클릭 스탠드는 정말 잘 샀다고 느낀 액세서리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화면을 간편하게 분리해서 원하는 장소에 바로 세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스탠드에 연결해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다면, 원클릭 스탠드를 사용하니 책상이나 식탁 등 필요한 곳에 화면만 깔끔하게 가져다 놓을 수 있어 활용도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특히 세로 화면으로 사용할 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스마트폰처럼 세로로 보는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어서 유튜브 쇼츠나 세로 영상, 모바일 화면을 미러링할 때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스탠바이미 2 자체가 화면 회전과 각도 조절을 지원해서 가로middot;세로 전환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설치와 분리도 어렵지 않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책상 위에 놓았을 때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과 스탠드를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꼭 필요한 액세서리일까 고민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스탠바이미 2의 활용도를 한 단계 높여주는 액세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탠바이미 2를 단순히 이동식 TV로만 사용하기보다 세로 화면, 책상 위 모니터, 원하는 장소에서의 포터블 스크린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원클릭 스탠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