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은성헬스빌 실내자전거 사용해 본 적이 있고 나름 괜찮은 듯 하여 좀 더 컴팩트한 최신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일단 배송이 느렸습니다.일정기간 사용해 본 느낌으로,기존 제품에 비해 공간을 좀 적게 차지한다, 디자인이 깔끔한 편이다, 소음이 별로 없다, 다른 컴팩트형(미니형) 제품들에 비해 일정 운동량 확보 가능할 것 같다.... 정도가 되겠습니다.반면,아쉬운 점들은,앱을 통해서만 콘트롤 할 수 있다, 그런데 앱 자체 및 연동, 기능, 광고 등에서 매우 불편하고 불만족스럽습니다.(특히 *c- 앱)(향후 제품에는 수동 조절 부분을 추가하시길, 그리고 앱을 자체 개발/업데이트 하시거나 연동 앱 사용하시더라도 잘 챙겨 보시길)그리고 기대보다 엉덩이가 불편합니다, 업체 광고와는 다르게, 엉덩이로만 지탱하여 운동을 해야 하는 제품 특성상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면 힘들어집니다. 다른 회사의 컴팩트형 제품들에 비해 높이와 크기가 있다 보니 더 그럴 수 있겠는데, 운동량의 장점 외에, 타고 내릴 때 불편감/안전문제 등도 비교적 크게 다가 오네요.또한 패달이 비교적 작고 오픈형이라 발이 헛돌거나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크기가 더 작은 다른 회사 제품들도 마찬가지 상황이겠으나 지브리드의 크기와 운동범위를 생각하면 좀 더 중요한 문제가 될 듯)(이것도 패달에 밴드를 추가 구매/설치 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해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심플하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디자인은 나쁘지 않으나, 활용성/확장성 면에서 추가 구매해야 하는 큰? 테이블 외에 대안이 부족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대를 추가 구매하여 장비 바로 앞에 두고 폰/태블릿/리모콘 등의 거치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폰 거치대가 있긴 하나 위치/거리 등 감안 시 활용도가 낮고 불편합니다. 테블릿은 거치가 어렵구요. 개인적 생각으론 장비 앞 상단에 간이용 스탠드를 추가 구매/설치 할 수 있게 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전체적으로 기존 실내자전거와 요즘 대세인 박스형/컴팩트형 운동기구 중간/사이의 컨셉 제품으로 개발한 듯 합니다만,개인적으론 좀 어정쩡한 위치의 제품으로, 업체가 더 신경을 쓰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아쉬운 점 위주로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