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CA2 매트리스를 구매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퀄리티도 만족스러워서 주변에 많이 추천했는데, 최근에 침대가 하나 더 필요해져 매트리스를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CA2를 다시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CA3를 발견했습니다. CA2는 상면 하드, 하면 엑스트라 하드인데 CA3는 상면 레귤러, 하면 하드라서 레귤러와 하드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지만 새롭게 나온 제품도 좋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CA3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는 CA2보다 높았지만 그만큼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외관이었어요. 일반적인 매트리스의 광택있는 자카드 소재와 달리 포근한 니트 원단이라 보기에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충전재도 두께감 있게 들어가 있어 쿠션감이 좋아 보였고, 기존 모델보다 컴포트폼이 두꺼워져 더욱 탄탄하고 편안해 보였어요. 매트리스 커버를 씌우고 패드를 깔면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직접 누워보니 원단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누웠을 때 두께감 있는 폼의 푹신한 쿠션감이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스프링의 힘으로 몸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라 흔들림 없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최근 등 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중이라 잠자리에 더욱 예민했는데, 생각보다 더 편안해서 오랜만에 정말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현재는 레귤러 쪽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하드 쪽으로 뒤집어서 한번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한 매트리스에서 취향에 따라 경도를 바꿔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CA2를 사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번에 CA3를 사용해보니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확실히 있네요. 신제품이라 후기가 많지 않아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잠자리가 편해지니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