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로봇청소기 로니를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로봇청소기는 예전부터 사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특히 저희 집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서 바닥 청소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하루만 청소를 건너뛰어도 털이 눈에 보이고, 산책 후 들어온 먼지나 생활 오염까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렇다고 매일 직접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까지 하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롭고 부담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히 흡입만 잘하는 제품보다는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제대로 해주면서 제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 부분까지 줄여주는 제품을 사고 싶었어요.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본 뒤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이 LG 로봇청소기 로니입니다.
제가 로니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흡입과 물걸레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반려견이 있는 집에서는 털 때문에 흡입력이 중요하지만, 미세한 먼지나 생활 오염까지 생각하면 물걸레 청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로니는 30W의 흡입력을 갖추고 있고 흡입, 물걸레, 흡입+물걸레 청소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39;매일 청소를 대신해 준다#39;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바닥에 털이 보이면 청소기를 꺼내 직접 청소해야 했는데, 이제는 로니가 알아서 정해진 시간에 청소하도록 해놓으니 제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집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한 번에 완벽하게 청소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하게 관리하는 게 훨씬 편하다는 걸 느꼈어요.
털 청소도 만족스럽습니다. 눈에 보이는 털이나 먼지를 알아서 흡입해 주니까 바닥에 털이 굴러다니는 일이 확실히 줄었어요. 소파 밑이나 가구 주변까지 알아서 관리해 주니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로니를 선택하면서 특히 기대했던 기능이 물걸레였습니다. 흡입 청소만 했을 때와 물걸레까지 하고 난 뒤에는 바닥의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매일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반려견과 생활하는 집에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로니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은 세계 최초 100℃ 투웨이 스팀 기능이에요. 약 100℃ 스팀을 이용한 무빙 스팀으로 바닥을 청소할 수 있고, 스테이션에서는 살균 스팀으로 물걸레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구매할 때 특히 관심이 갔습니다.
로니는 청소가 끝나면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물걸레를 세척하고 살균 스팀과 온풍 건조까지 해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걸레를 계속 젖은 상태로 방치하지 않고 알아서 세척하고 건조해 주니까 위생적인 면에서도 안심이 되고, 제가 매번 걸레를 빨고 말리지 않아도 돼서 편합니다.
로봇청소기를 구매하기 전에는 #39;결국 내가 다시 손봐야 하는 거 아닌가?#39;라는 생각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그럴 일이 확실히 줄었어요. 물론 사람이 직접 청소해야 하는 구석은 있지만, 매일 해야 했던 바닥 전체 청소를 대신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로니를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청소 자체를 잘해준다는 것뿐 아니라 #39;청소해야 한다는 부담#39;을 줄여준다는 점입니다. 반려견 때문에 매일 생기는 털은 꾸준히 흡입해 주고, 물걸레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고, 필요할 때는 100℃ 스팀으로 좀 더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으니 제가 원했던 기능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세계 최초 100℃ 투웨이 스팀이라는 점은 로니를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였고, 물걸레를 자동으로 세척하고 살균 스팀과 건조까지 해주는 부분도 실제로 사용해 보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가격 때문에 고민했지만 매일 사용하는 가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잘 산 것 같아요. 반려견 털 때문에 하루라도 청소를 건너뛰기 어려운 집이라면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반려견과 함께 살면서 매일 바닥 청소를 해야 하는 분, 흡입뿐 아니라 물걸레 청소까지 편하게 하고 싶은 분, 청소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