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배송을 시켰을때 맛있게 잘먹었고, 두번째 배송을 시켰습니다.그리고나서 상자를 뜯었는데, 처음에 위에 하나가 썩은건지, 터졌는지 저렇게 되어있었습니다.비닐안과 박스 밑으로 온통 과일물이 다 세고 흘러서 문앞이 엉망이었고,수령하고나서 이틀인가 3일 뒤에 뜯은터라 상태가 더 심각했습니다.위에꺼 걷어내고 먹으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잘 처리하려고 했는데사진찍고나서 밑에 부분들꺼 옮길때는 이미 진물어서 상태가 안좋아 찝찝해서 절반은 버렸고나머지 상태가 괜찮은것들도 터진 키위로 온통 물범벅이었습니다.뭐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대처가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반품을 문의한결과 상담사와 판매자에게 돌아온 답변이 이렇네요.저에게 추긍하듯이1. 왜 택배를 수령하고 몇일있다가 뜯었느냐? -> 제가 출장다녀온것까지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요?2. 몇개를 버렸고, 몇개를 먹을수 있느냐? 묻네요.제가 판매자 다 먹을수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네.. 이때부터 그냥 짜증이 났네요.3. 사진으로 보이는 하나만 환불해줄테니 계좌를 남겨라합니다.사진찍고 진물로 이미 망가져서 처음부터 버린것까지 제가 사진을 남기지는 않았네요.돈 2만원에 더이상 감정소비하기싫어서 그냥 반품요청 취소하라하고 말았습니다.포장에 신경을 쓰던지, 상태를 좀더 선별하든지, 그게 안되면 판매자로써 좀더 구매자의 입장을 배려하든지배송 보내면 끝이라는 심보.. 참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