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운 껍질 캐슈넛을 먹어봤어요!늘 껍질이 까진 손질된 캐슈넛만 구매했었는데, 전에 베트남 여행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껍질째 구워진 캐슈넛을 받아 먹어보고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그래서 이번에 NUT BOX의 ‘구운 껍질 캐슈넛’을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껍질이 까져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고소하고 짭쪼롬하니 맛있어요~! 뭔가 껍질 제거 후 공기 노출로 생기는 눅눅함이 없는 것 같아요.NUT BOX 캐슈넛은 원물 크기도 큼직해요. 기본적으로 엄지손가락 한마디보다 커요. 껍질이 얇으니 껍질을 까도 큼직! 껍질을 까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땅콩까먹는 것보다 잘 벗겨져서 크게 귀찮지 않았어요. 심심풀이 땅콩까는 느낌으로, 까면서 먹다보면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요;;ㅎ 영양간식으로도 좋고, 살짝 짭쪼롬해서 맥주 안주로 완전 추천! 고소해서 너무 맛있어요~베트남 현지 농장에서 프리미엄 등급의 캐슈넛을 직수입하여 신선하다는 말이 수긍이 가는 맛!제조 후 1년의 소비기한이 잡혀있는 것 같아요. 보통 견과류도 이정도이니, 신선하고 맛 좋을 때 소비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