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면 진짜 바나나 모양처럼 슬림하고 가벼워서 기저귀 가방이나 백팩에 쏙 들어가요. 휴대성 하나는 최고입니다디자인이 귀엽고 장난감 같아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와요. 배변 훈련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차에서 아이가 갑자기 신호가 왔을 때, 10초 만에 촤르륵 펼쳐서 비닐만 씌우면 끝이라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캠핑장이나 야외 노지에서 화장실이 멀거나 지저분할 때 이만한 게 없습니다전용 리필 비닐(또는 일반 검은 봉지)에 흡수 패드를 넣고 사용한 뒤,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기만 하면 되니 세척할 필요가 없어 깔끔합니다아이가 부쩍 크거나 체격이 있는 편(4세 이상)이면 앉았을 때 무릎이 너무 올라와서 조금 불편해 보일 수 있어요아이가 앉아서 꼼지락거리거나 중심을 못 잡으면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야외 평지에서 쓸 때는 부모가 옆에서 잡아주는 것이 안전합니다기본 제공되는 전용 비닐이 편하긴 한데, 자주 쓰다 보면 소모품 비용이 계속 들어서 나중에는 일반 비닐에 키친타월이나 기저귀를 깔고 쓰게 되더라고요화장실이 급한 순간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육아 필수품아이가 언제 엄마, 쉬 마려워!를 외칠지 몰라 불안한 차량 이동 중, 캠핑, 피크닉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컴팩트한 비상용 변기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크기 전(배변 훈련 시작기 ~ 3, 4세)에 구매하셔야 뽕을 뽑을 정도로 오래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