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에서 염색을 해보려고 염색약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성분이 괜찮은것같아 이 제품으로 결정하고 눈썹팬슬색이 애쉬브라운이라 같은색으로 결제했습니다. 이 상품에 대한 후기를 다시 많이 찾아보니 애쉬브라운이 새치염색이 잘안된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취소처리(주문1시간만에)를 했는데 배송준비중이라 판매처에 확인해야한다고 나와서 새벽에 취소한거라 아침9시쯤에 G마켓에 취소여부확인전화했습니다. 업체와 확인해야한다며 오후 3시넘어서 연락이 왔고 이미 배송되어 취소 불가라했습니다. 주문한지 1시간만에 반품비 7천원을 지불하고 반품해야한다는게 너무 짜증나서 상품문의에 반품불만을 올렸습니다. 짜증나는 이 상황을 알리고 반품비없이 반품이나 교환처리가 되길 원한다고 올리긴했지만 답변에 많은 기대를 한것은 아니였어도 너무 무성의한 답변에 화가났습니다. 이미 취소 완료되었으니 반품비 3,500원 교환비 7,000원입니다.-> 교환반품정보에 최초배송비 미결재시 반품비 7,000원이라 되있으니 반품이든 취소든 무조건 7,000원을 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저 시스템상 어쩔수없어 주문취소 불가라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만 있었어도 그냥 반품비내고 처리해야겠다고 맘먹었을텐데 고객의 기분따위는 아랑곳하지않고 반품하던 교환하던 비용내고 알아서하라식의 답변이 더 열받아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더 진한색을 사서 섞어서 사용해볼까?그래서 같은제품을 이 판매처가 아닌 다른 판매처를 찾아보니 올리브* 에서 1+1 행사를 하고있더라구요. 다크브라운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배송도 좋아 바로 애쉬브라운과 다크브라운 5:5로 섞어 염색했습니다. 빗길할때 좀 뻑뻑해서 힘들긴했지만 신랑이 도와줘서 무난히 잘했고 새치염색이라 45분정도로 두엇다가 샴푸했는데 새치가 완전 안보이진않아도 새치가 눈에 띄지않게 자연스럽게 잘되었습니다. 신랑보기에도 확실히 그전보다 새치가 잘안보이고 색도 괜찮다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머리결도 많이 뻣뻣해지지고않고 괜찮았습니다. 이 제품은 맘에 들었지만 GS SHOP에서는 앞으로 염색약이 아무리 저렴하게나와도 구입할일은 없습니다. GS SHOP에서 판매하는 다른 제품을 구입해야한다면 최대한 다른곳에서 구입할것입니다.